[DevCourse] Monthly EDA Project(3) 최종 결과 및 회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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Monthly Project

아무튼, 두 개의 과정을 통해 만든 EDA 최종 결과물은 다음과 같다.

배운점, 부족한 점들을 쭉 적어보면 다음과 같다.

- 원하는 모양의 차트를 찾기 위해 다양하게 찾아보았고, 이 덕분에 radar chart, 도넛 차트, heat map을 삼각형 모양으로 그리기 등을 할 수 있었다.

- 추가적인 분석을 위해 다른 데이터를 가져와서 쓰는 등 여러 시도를 하였다.

- 단순히 원페이지에서 끝내지 않기 위해 CSS를 어떻게 적용해야하는지 찾아보았고, 그리드를 나눠서 표현하는 법에 대해 배웠다.

- 배포를 위해서 정말 많은 것을 찾아보았으나, 배포를 하는 것만 성공했지, 뭐를 한 것인지는 정확하게 이해한 느낌은 아니다. 다음번에 더 어려운 배포를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하고 결과 주소는 어디에서 나온 것인지 등등 웹의 기초를 닦아야 할 것이다.

- EDA를 할 때, 조금 더 신중해야 할 것 같다. corruption이 다른 변수와 반대 방향임을 암에도 불구하고, 1에서 그 값을 빼지 않고 그냥 진행했다가 데이터를 모두 다 다시 갈았다. 통일성을 위한 작업은 미리 진행하자.

- 다양한 차트를 쓰려고 했으나 결국은 bar로 도배된 느낌이 없잖아 있다. 분포의 다양성을 보여주기 위해섬에도 violin plot등 다양성을 위해 다양한 그래프를 공부해봐야 할 것이다.

- HTML, CSS 자체가 처음이라,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적용하는 방식으로 만들었다. CSS의 경우는 알고 쓴 거는 아니고 찾아서 필요한 부분만 적용한 거라, 어떤 원리인지는 조금 더 알아야 한다.

그래도, 포기하지 않고 어떻게던 할 수 있는 선에선 최대한 HTML, CSS 해보고 분석 뽑아내볼 수 있는 만큼은 해보고 며칠동안 시행착오를 해보면서, 배포까지 시작부터 끝까지 하나의 과정을 했음에는 만족한다.